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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   목 : "취업하려면 자격증보다 인맥이 중요"
등록일 : 2017-04-21 글쓴이 :  보도부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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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복지개발원 조사결과, 20.4% 인맥 중요시 여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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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을 위해 자격증 취득이나 학력보다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산시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부산복지개발원이 2015년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, 현재 직장에 취업하는 데 인간관계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20.4%에 달했습니다.

특정 자격증을 취득하거나(19.5%) 학력을 갖춰야 한다(13.5%)는 의견보다 더 많은 수치입니다.

취업에 가장 도움되는 요인으로는 유사업종 실무경력이 35.9%로 나타났습니다.

학력에 따라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비중에서 다소 차이가 났습니다.

취업 경쟁력 요인을 묻는 질문에 초졸 이하는 30.6%가 인간관계라고 답한 반면, 대졸 이상에서는 14.6%만 같은 의견이었습니다.

직업별로 보면, 농어업과 서비스판매업 종사자의 26.6%와 26.3%가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했고, 기능노무와 사무직 종사자는 24.7%와 16.3%가 인간관계를 주요 취업 경쟁력으로 생각했습니다.

한편, 부산의 가장 큰 취업 애로 요인으로는 인력을 흡수할 산업기반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30%로 가장 많았습니다.

공공근로와 취업연수, 직업훈련 등 실업정책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13.9%에 불과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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